* 오늘은 고기없는 월요일입니다.
'고기없는 월요일'은 비틀즈 멤버였던 영국의 폴 매카트니가 2009년 기후변화협약을 위한 유럽의회에서 한 말로
지금은 환경 보존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전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, 우리학생들도 육식을 조금씩 줄이는 운동에 동참해 보자는 의미입니다.